봉화, 여우, 돼지의 기운을 간직한 산 성불, 동곡, 어치, 금천 4개의 계곡
백학동 권역의 종합정보센터 광양특산물 전시판매장으로 운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산자수려한 백운산 자락 수어천 상류 곰골에 건립.
원시림을 방불캐하는 풍광깊고 깨끗한 운치있는 계곡이며 별미도 즐겨 보세요.
소나 돼지의 먹이통을 길게 깍아 놓은 듯한 모형의 바위절벽.
사계절 꽃과 숲이 어우러져 백운산 식물자원 미래산업 육성의 시작입니다.
광양시 진상면에 위치한 산으로 백운산의 주능선에서 조금 벗어나 있는 암봉.
진상면 웅동마을 야트막한 산자락에 위치변화 무쌍한 아름다움
전라남도 기념물 제 177호 600년쯤 돌을 쌓아 만든 둘레 500미터인 석상
이른 봄이면 매화꽃으로 뒤덥혀 매화꽃 축제로 봄맞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형제의병장 강희보, 강희열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생태체험
느랭이골에는 LED 조형물과 함께 물고기와 야생화 생태정원 등이 있다.
매화향 그윽한 "광양"품격 있는 멋스러운 축제가 펼쳐진다.
자연 생태정원에서 펼쳐지는 꽃들의 향연그 안에 담긴 살아있는 이야기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화개 10리 벚꽃길이 절정을 이룬다.